민트 초콜릿. 흔히들 ‘민트 초코’(민초)라고 부르는 아이스크림이 있다.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 음식 중 하나가 아닐까. 최근에는 이 민초를 이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어 가끔은 사람들을 경악케 하기도 하는데, 어쨌든 그러한 시도는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볼 수 있다.

저번에 읽었던 자리로 옮겨서 처음부터 읽으셨나요? 아니오